개발자가 코로나로 재택근무하면 생기는 일(바나나 땅콩버터 샌드위치 AI)

개발자가 재택근무하면 생기는 일

 

인류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지 벌써 반년이나 지났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및 재택근무 또한 일상이 되어버렸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소식은 코로나로 인해 개발자가 집에만 있으면 어떤일이 발생하는 지에 대한 것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Ethan Rosenthal는 Squre에서 Data Scientist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Ethan Rosenthal

그는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인데요. 코로나사태 및 흑인 인권시위(Black lives matter)로 인해 올 봄 부터 야외활동을 하는 일이 급격히 줄어 들게 되자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젝트를 찾게됩니다.

 

그러다 그가 좋아했던 '바나나 땅콩버터 샌드위치'를 떠올리게 되는데,

 

이 샌드위치는 어렸을때 외할아버지한테 전수 받은 것으로 식빵에 땅콩버터를 바르고 바나나를 잘라서 그 위에 올리면 되는 아주 간단한 요리였습니다.

 

그는 샌드위치 요리의 핵심(?)은 바나나를 잘 잘라서 한겹으로 식빵위에 올리는 것인데, 이 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싶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바나나 땅콩버터 샌드위치 최적화 AI를 개발하기로 했고 약 6개월의 개발 끝에 최근 그 결과물을 공개했습니다.

 

작동 방식은 간단(?)합니다.

 

바나나와 샌드위치 사진을 찍으면 딥러닝을 통해 바나나와 샌드위치를 인식합니다.

이후 바나나에 대해 비선형 곡선을 만들어 극좌표로 변환을 시킵니다.

그리고 바나나를 적합 곡선을 따라 '슬라이싱'을 합니다.

 

이후 식빵을 Box로 인식시켜, 잘려진 바나나 조각을  2D 중첩 알고리즘으로 배치합니다.

이렇게 6개월간의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완성됩니다.

 

다만, 샌드위치에 땅콩버터를 바르고 바나나를 핫도그 처럼 감싸서 먹는 것과 맛의 차이는 전혀 없다고합니다. ^^

이상 개발자가 재택근무하면 생기는 일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

 

코로나 사태로 지친 요즘 조금이나마 행복한 위로가 되셨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Ethan Rosenthal의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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