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종이에 생명을 불어 넣은 종이인간 예술가 후스크밋나운

일반적으로 그림은 평면인 종이에 그리기 때문에 2차원이라 할 수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들은 아주 단순하지만 그동안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방법으로 그림을 그리는 '후스크밋나운'의 작품입니다.'후스크밋나운'은 '내 이름을 기억 해줘'라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걸작은 몇일 몇달에 걸쳐서 완성되지만 이 사람은 TV를 보는 등 다른일을 하다가 영감이 떠오르면 바로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그가 한 작품을 완성하는데는 30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는데요. 이렇게 짧은 시간에 탄생한 그의 작품은 사람들로 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보통 예술가들은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모아서 전시회를 하는데요. 후스크밋나운은 이런 고민없이 SNS를 통해서 단 몇초만에 수만명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게 가능한 것은 그의 작품이 사람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죠. 

후크스밋나운 작가

현재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8만명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기존 예술가들 과는 다르게 자신의 작품을 SNS에 올리고 자유롭게 공유하는 파격적이고 탈권위적인 모습 또한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렇게 높아진 인지도 덕에 그는 오프라인에서도 인지도와 영향력이 더욱 올라갔습니다.


원래 그는 벽화나 대형 설치 작품을 하는 예술가였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틈틈히 완성한 작품들을 전시할 갤러리는 찾는 것이 큰 부담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대중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예술이 해야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그는 A4지에 스케치를 하다가 종이접기 드로잉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합니다. 이떻게 보면 아주 단순하지만 기발한 아이디어가 녹아 있는 그의 작품에 사람들은 열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외에선 큰 인기와 호응을 얻고 있던 그가 우리나라에 알려지는 불과 몇달전인데요. 그의 책 '종이인간'이 국내에 발표되면서 그의 간단하지만 아이디어 넘치는 3D 드로잉 기법이 우리나라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예술을 만들어가는 '후스크밋나운' 앞으로 그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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