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을 쇼핑에서 해방시킨 기업 쓰레드(Thread)

옷추천 스타트업 쓰레드

남자들을 위한 옷추천 서비스 만든 기업 쓰레드


왠만한 남자들이라면 옷을 구입하기 위해서 백화점을 돌아다니는 일은 꽤나 고되고 지루한 것이라 느낄 것입니다. 심지어 자신들의 옷을 사기위해 여친이나 와이프와 함께 쇼핑을 하는 것 조차도 고통을 느끼는 남성들이 많을 텐데요.


오늘은 이런 남성들을 고통에서 해방시켜주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만든 스타트업 '쓰레드(Thread)'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쓰레드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을 통해 남성들에게 어울리는 옷을 자동으로 골라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쓰레드 홈페이지에서는 자신 또는 와이프가 선호하는 의류브랜드를 고르고 출근복장, 주말 나들이 복장, 데이트 복장을 사진으로 고른 후 신체사이즈 및 평소 구입하는 옷의 가격대,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옷들의 사진을 업로드 하면 개인 스타일리스트를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스타일리스트나에게 배정된 스타일리스트 Freddie


아래 이미지는 제가 임의로 쓰레드 홈페이지에서 선호하는 스타일 등을 선택해 얻은 결과 인데요. 이렇게 선호스타일 등록하고 이메일주소를 등록하게 되면 수시간 내에 이메일로 자신에게 어울릴 법한 옷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스타일추천


물론 이런 작업을 사람이 모두 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요. 쓰레드는 AI와 머신러닝을 활용 사용자가 업로드한 사진에서 그 사람이 선호하는 스타일과 현재 보유한 옷의 종류를 파악합니다.


이후 고객이 선호하는 스타일을 추려서 스타일리스트에서 고객의 성향을 알려주고 스타일리스트가 고객에게 추천할 옷을 선택하면 인공지능이 'Timble'이라는 알고리즘을 통해 고객이 선호하고 고객에게 어울리는 옷을 순식간에 찾아 준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스타일리스트가 올리브색 티셔츠를 고객에게 추천하면 인공지능은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스타일을 고려 최적의 올리브색 티셔츠를 찾는 식입니다.


쓰레드는 이 기술을 완성하는데 4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이 회사가 완성한 기술의 장점은 한번 기억한 고객의 스타일은 절대 잊지 않는 다는 것인데요. 이 때문인지 쓰레드 고객의 1/4은 쓰레드에서 대부분의 옷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옷 스타일


CEO 키에란 오닐 (Kieran O'Neill)은 앞으로 고객의  SNS활동 정보까지 수집해 최신 유행과 고객의 변화하는 취향까지 고려해서 옷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백만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했고, 회사의 가능성을 알아본 투자자들로 부터 2,200만 달러의 펀딩을 받는데도 성공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서비스 제공을 하지 않기 때문에, 회원가입시 거주지를 미국으로 설정 추천받은 옷은 해외직구로 구입해야하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이상 남성들을 쇼핑에서 해방시켜주는 서비스를 개발한 Thread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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