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강한 헬스체조 신동 3살 꼬마 아랏 호세이니

세계최강 3살 아랏 호세이니

이란 바볼 지역에 살고 있는 아랏 호세이니(Arat Hosseini)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꼬마로 알려져 있는데요. 인스타그램에 올라와 있는 이 꼬마의 운동 하는 모습을 보면 누구라도 이 어린이가 세계최강 3살짜리 꼬마라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 꼬마는 제대로 훈련을 받지도 않았다는 점인데요. 영상을 보면 체육관이 아닌 집에서 침대와 TV를 기구 삼아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전세계 사람들은 이 꼬마에 대해서 열광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인스타와 페이스북 팔로워만 100만명이 넘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3살짜리 꼬마 헬스보이 아랏 호세이니의 이야기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랏 호세이니

아랏 호세이니의 재능을 처음 발견한건 물론 부모님인데요. 생후 9개월이었던 아랏과 놀아주던 아빠 모하메드씨는 아랏이 자신의 손가락을 꽉쥐고 일어나는 나더니 갑자기 두발을 하늘로 들어 올리는 것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이 광경을 처음 본 모하메드씨는 첫눈에 아이의 재능을 알아봤다고 하는데요.

중심잡기

이 재능을 발견한 후로는 간단한 동작만 알려줬을 뿐 특별히 별다른 트레이닝을 시키진 않았다고 합니다. 아랏은 어렸을때(?)는 하루 20분 정도 운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3살이 된 요즘은 하루에 1시간 정도 트레이닝을 한다고 합니다. 훈련하는 모습을 보면 타고난 재능으로 인해 10분정도만 연습하면 새로운 동작을 마스터해 버린다고 합니다.


턱걸이

아 꼬마는 백덤블링, 균형잡기 같은 동작 뿐만 아니라 기둥오리기 벽타기 같은 성인도 감히 하지 못하는 동작도 쉽게 소화해 버리는데요. 이 꼬마의 꿈은 올림픽에 나가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랏은 현재 수영과 육상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랏

소셜미디어와 TV에 출연하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된 아랏은 현재는 보다 체계적으로 훈련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는다고 합니다.


균형잡기

하지만 아직 3살이라는 나이답게 보통의 아이들처럼 아이스크림을 좋아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어린이라고 하는데요. 16kg의 작은 체구의 이 귀여운 어린이는 운동을 할 때만은 날까로운 눈빛과 진지함이 묻어나는 표정이 나온다고 합니다.

놀라운 아랏의 운동신경과 트레이닝의 모습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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